연혁

11월. 환경섹션 '바다와 우리' 주간 특집 시작

  9월. 용궁포 시정감시 시민모니터단 발족 지원

  8월. 태평건설 비리 연속보도로 한국기자협회 '탐사보도상' 수상

12월. 시민후원자 4,000명 돌파 기념행사

  10월. 용궁포 해양쓰레기 실태조사 특별기획 연재 (총 15회)

  6월. 반도신문 모바일 앱 전면 개편

10월. '반도신문 투명성 보고서 2022' 발간

7월. 해동대학교와 인턴십 프로그램 확대 협약

3월. 용궁포 어민 생계 실태조사 보고서 발표

9월. 주말판 '반도신문 위클리' 발행 시작

5월. 시민후원제 '반도신문 서포터즈' 공식 출범

4월. 자회사 '반도미디어' 설립 (온라인 콘텐츠 전문)

8월.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특별기획 연재

5월. 지령 8,000호 발행

3월. 팩트체크센터 '진실파수꾼' 신설

1월. 젠더담당 에디터 임명 (지역언론 최초)

11월. 용궁포시 예산 분석 시민워크숍 개최

  9월. 환경담당기자 2명으로 확대 배치

  5월. 사성전자 노동환경 개선 캠페인 시작

5월. 반도신문 30년사 '진실의 바다, 시민의 동반자' 발행

5월. 창간 30돌 기념 '용궁포 미래포럼' 개최

3월. 지역 청년창업 전문 섹션 '청년반도' 신설

12월. 온라인 팩트체크 서비스 도입 (동해안 지방지 최초)

  9월. 소셜미디어 윤리강령 제정

  8월. 환경전문 온라인매체 '바다지킴이' 창간

2015년 7월. 반도사회연구소 출범

2014년. 시민기자단 확대 (50명 → 120명)

2013년. 용궁포 시정감시 온라인 플랫폼 '열린시정' 구축

2012년. 반도신문 주말판 발행, 온라인 생중계 서비스 시작

2011년. 제1회 용궁포 환경포럼 개최

2010년. 경제월간지 '반도경제리포트' 창간

2009년. 온라인 동영상 뉴스 '반도TV' 개국

2007년. 시민편집위원회 확대 개편

2005년. 온라인 시민후원제 도입 (지방지 최초)

2003년. 여성전문지 '반도여성' 창간

2001년. 시민기자단 운영 시작 (30명)

2000년. 반도신문 인터넷판 개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