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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령
중학생 신문제작 체험교실 (2014년~현재)

용궁포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방학 기간 중 2주간 진행되며, 기사 작성, 편집, 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기자로 활동합니다. 매년 3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프로그램 수료생 중 다수가 해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는 등 지역 언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해동대학교 청년창업페스티벌 (2023년)

해동일보와 해동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3회 청년창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용궁포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 120팀이 참가해 해양바이오, 수산가공, 관광서비스, IT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0만원의 창업자금과 함께 사성전자·진광전자와의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2024 용궁포 바다마라톤 (2024년)

동해안 최고의 마라톤 축제인 해동일보 용궁포 바다마라톤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완전한 대면 방식으로 부활한 대회입니다. 용궁포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10㎞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국에서 3,200명의 참가자가 몰려 용궁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가 되었으며, 20·30대가 전체 참가자의 61.3%를 차지하는 등 젊은 마라토너들이 용궁포의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용왕제 디지털아카이브 프로젝트 (2022년)

용궁포의 대표 전통축제인 용왕제의 역사와 전통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해동일보가 3년간 수집한 1970년대부터의 사진 자료 2,400점과 영상 자료 180편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 박물관을 구축했습니다. 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용왕제 체험 코너가 특히 인기를 끌었으며, 전국 관광객들이 온라인으로 용궁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산물축제 특별요리 경연대회 (2018년~현재)

매년 여름 개최되는 용궁포 해산물축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입니다. 해동일보가 주관하는 이 경연대회에는 지역 음식점 사장님들과 요리 애호가들이 참가해 용궁포 특산 해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우승 요리는 다음 해 축제 공식 메뉴로 채택되며, 해동일보 식당가이드에 특별 소개됩니다

용궁포 걷·기 페스티벌 (2015년~2019년)

해안 산책로와 등대공원을 활용한 건강걷기 행사입니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개최되어 총 15,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걷기 코스별로 용궁포 역사 해설과 함께 지역 특산물 시식 코너가 운영되어 건강증진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태양 드래곤즈 팬클럽 정기모임 (2019년~현재)

해동일보가 후원하는 태양 드래곤즈 공식 팬클럽 ‘바다독수리회’의 정기 모임입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해동일보 뉴스센터에서 개최되며, 선수들과의 만남, 경기 관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재 정회원 850명이 활동 중이며, 용궁포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디지털교실 (2017년~현재)

용궁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해 해동일보가 운영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법, 온라인 뉴스 읽기, 카카오톡 사용법 등을 가르치며, 해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수료했으며, 많은 분들이 자녀, 손자녀와 더 원활한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청년행사
해동대학교 청년창업페스티벌 (2023년)

해동일보와 해동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3회 청년창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용궁포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 120팀이 참가해 해양바이오, 수산가공, 관광서비스, IT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0만원의 창업자금과 함께 사성전자·진광전자와의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중학생 신문제작 체험교실 (2014년~현재)

용궁포 지역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언론 체험 프로그램입니다. 방학 기간 중 2주간 진행되며, 기사 작성, 편집, 인쇄 과정을 직접 체험하고 학생 기자로 활동합니다. 매년 30명의 학생이 참가하며, 프로그램 수료생 중 다수가 해동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하는 등 지역 언론인 양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4 용궁포 바다마라톤 (2024년)

동해안 최고의 마라톤 축제인 해동일보 용궁포 바다마라톤이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완전한 대면 방식으로 부활한 대회입니다. 용궁포항에서 시작해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는 풀코스(42.195㎞)와 하프코스(21.0975㎞), 10㎞ 코스로 구성되었습니다. 전국에서 3,200명의 참가자가 몰려 용궁포 역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이벤트가 되었으며, 20·30대가 전체 참가자의 61.3%를 차지하는 등 젊은 마라토너들이 용궁포의 아름다운 해안 경치를 만끽했습니다.

용왕제 디지털아카이브 프로젝트 (2022년)

용궁포의 대표 전통축제인 용왕제의 역사와 전통을 디지털로 보존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해동일보가 3년간 수집한 1970년대부터의 사진 자료 2,400점과 영상 자료 180편을 디지털화하여 온라인 박물관을 구축했습니다. VR 기술을 활용한 가상 용왕제 체험 코너가 특히 인기를 끌었으며, 전국 관광객들이 온라인으로 용궁포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해산물축제 특별요리 경연대회 (2018년~현재)

매년 여름 개최되는 용궁포 해산물축제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입니다. 해동일보가 주관하는 이 경연대회에는 지역 음식점 사장님들과 요리 애호가들이 참가해 용궁포 특산 해산물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입니다. 우승 요리는 다음 해 축제 공식 메뉴로 채택되며, 해동일보 식당가이드에 특별 소개됩니다

용궁포 걷·기 페스티벌 (2015년~2019년)

해안 산책로와 등대공원을 활용한 건강걷기 행사입니다. 매년 봄·가을 두 차례 개최되어 총 15,0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걷기 코스별로 용궁포 역사 해설과 함께 지역 특산물 시식 코너가 운영되어 건강증진과 지역 홍보 효과를 동시에 얻었습니다.

해동대학교 청년창업페스티벌 (2023년)

해동일보와 해동대학교가 공동 주관한 제3회 청년창업페스티벌이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용궁포 지역 대학생과 청년 예비창업자 120팀이 참가해 해양바이오, 수산가공, 관광서비스, IT융합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아이디어를 선보였습니다. 대상 수상팀에게는 1,000만원의 창업자금과 함께 사성전자·진광전자와의 멘토링 기회가 제공되었습니다.

태양 드래곤즈 팬클럽 정기모임 (2019년~현재)

해동일보가 후원하는 태양 드래곤즈 공식 팬클럽 ‘바다독수리회’의 정기 모임입니다. 매월 첫째 주 토요일 해동일보 뉴스센터에서 개최되며, 선수들과의 만남, 경기 관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현재 정회원 850명이 활동 중이며, 용궁포 지역 스포츠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디지털교실 (2017년~현재)

용궁포 어르신들의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해 해동일보가 운영하는 무료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스마트폰 사용법, 온라인 뉴스 읽기, 카카오톡 사용법 등을 가르치며, 해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자원봉사로 참여합니다. 지금까지 1,200여 명의 어르신이 수료했으며, 많은 분들이 자녀, 손자녀와 더 원활한 소통을 하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현하고 있습니다.